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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시낭송회 -깊어가는 겨울밤, 시(詩)로 모닥불을 피워놓고

  • 대상
    누구나 20명
  • 수강기간
    2022.12.28(수)
  • 수강시간/횟수
    19:30 ~ 20:401회
  • 교육장소
    어린이도서관 2층 시청각실
  • 재료비
    0원
  • 접수기간
    2022.12.20(화) 09:00 ~ 2022.12.28(수) 18:00 종료
  • 접수현황
    신청자수 : 9/20명대기자수 : 0/0명
  • 용인시민이자 시인인 주영헌 시인의 재능기부로 
    아래와 같이 연말 시 낭송회에 시민 여러분을 초대하여 진행하고자 합니다. 
    아름다운 시와 노래로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는 것은 어떨까요 
    관심있는 시민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모시는 글
    깊어가는 겨울밤, 우리의 삶에서 만날 수 있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시(詩)라는 모닥불을 피워놓고 둘러앉아 나누고자 합니다.
    시를 모르시는 분이라고 해도 괜찮습니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는 것이니까요.
    주영헌 시인의 인도에 따라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시가 마음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것입니다.


    ▣ 프로그램 내용
    ∘ 내용 : 시(詩)를 매개로 시민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고자 하는 참여형 시 낭독회
    ∘ 일시 : 2022.12.28.(수) 저녁 7시 30분 (약70분)
    ∘ 장소 : 용인 중앙도서관
    ∘ 인원 : 시를 사랑하는 시민들 누구나 20명
    ∘ 참여방법 : 12월 20일(화) 10:00 ~ 도서관 홈페이지 신청
    ∘ 강사 : 주영헌 시인




    ▣ 주영헌 시인 프로필
    2009년 계간 시인시각 신인상(시), 2019년 불교문예 신인상(평론)으로 등단
    2016년 첫 시집 아이의 손톱을 깎아 줄 때가 되었다』(시인동네),
    2020년 두 번째 시집 『당신이 아니면 나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걷는 사람)을 발간했다.
    평일 아침 6시 30분 소셜앱 <클럽하우스>에서 ‘시로 시작하는 아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도서관&조은이책(움직이는 책방), 인천 주안도서관, 빈칸놀이터(용인), 다락(화성),
    북살롱 벗(용인) 등 다수의 도서관과 동네 책방에서 시 낭독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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